2013년 6월 18일 화요일

I have strayed like a lost sheep. 
Seek your servant, for I have not forgotten your commands.

  Psalms119:176




잃은 양 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가끔
이렇게 길을 잃은 듯 
방황한다


주님
주님의 종을 찾으소서
살아나게 하소서

주님
주님은 나의 힘이시며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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