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보내주신 목사님이
주님곁으로
가신 이후
정말
오랜만에
주시는
여호와 샬롬이다
정말
우리들의 추함을 바닥까지
보게 하시고
나의 살아있는 힘을
다 빼서
두손두발 다 들고
자빠지게 되니
주님은
평강을 주십니다
이제
살것 같습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살수없는
자가
되어갑니다
또
살만하면
살아서 꿈틀대겠지만
오늘은
여호와 샬롬입니다
주님
주님
주님의 마음을
더 알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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