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1일 화요일

날지도 정착하지도 못하는 새처럼

지금 
나는 몹시도 
흔들리고
있다
...
...
내가
도대체 
주님을 믿고 있는것일까
...
그동안 
목숨도 내놓을듯
입에서 
부르짖던
주님을
정말 믿고 있는것일까
...
....
....


날지도 
앉지도 
못하는 
저 
새처럼
...
....
헤매이고 있습니다
..
주님이 
계시다면
저를 도와주서서
...
...
믿음의 은혜 주시옵고
믿음의 가족
노아의 가족을
허락하여주옵소서
...
,,,,
주님이 
정말 계시다면
저에게 
말하여 주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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