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9일 토요일

내 마음의 성령님






어디 갈 곳이 없다는 
이 마음
오늘은 
하나님....정말 미워요...라는
말을 했다


너무 
아파서

너무 
속상해서

왜 하나님을 믿으면
이 힘든 수치의 터널을 
통과해야하냐고

ㅠㅠ



그치만
하나님이 꼭 붙들고 계신다고 
힘내란다

이제 
그 힘든것들을 
주님이 
알아서 하시리라는 
믿음이 
생긴다


내 안에 성령님이 탄식하며 
기도해주시나보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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