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갈 곳이 없다는
이 마음
오늘은
하나님....정말 미워요...라는
말을 했다
너무
아파서
너무
속상해서
왜 하나님을 믿으면
이 힘든 수치의 터널을
통과해야하냐고
ㅠㅠ
그치만
하나님이 꼭 붙들고 계신다고
힘내란다
이제
그 힘든것들을
주님이
알아서 하시리라는
믿음이
생긴다
내 안에 성령님이 탄식하며
기도해주시나보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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