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1일 목요일

합당하지 못한 일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로마서1:28-32






우리는 언제나 죄를 짓고 있구나 
그분의 은혜만이
우리를 깨끗케 하는도다
amazingrace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로마서1:21-25












우리는 하나님을 알되 
항상 내가 나의 주인이라 행동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되
그분의 그 깊은 마음을 다 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하나님을 알되
썩어없어질 것에 관심을 두고 산다


우리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조금씩 알아가는 길을
걸어간다
...
^^
감사 

예수 그리스도의 종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로마서1:6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라 
힘들어 하던 시간들속에서
주님은 
조금씩 알려주신다

교회안에서만이 아니라
내 삶속에서 
그분의종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아주 조금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

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선택

언제나 선택의 앞에서
두마음으로
힘들어하며
기도합니다
...

...
그러나
주님은 아무 말이 없으시고 나의 선택을 보고만 계십니다..

어떤 선택을 하고도 
죄의식에 시달리던
저에게

작은 책하나에서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선택의 길앞에서 늘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안에서
모두가 옳은 길이였습니다."



amen
감사 찬송올려드립니다^^주님~~

감 사드리며~~

우리는 누구보다 부지런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부지런함이 나의 육신과 
이생의 자랑을 위해서만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여지도록 
애를 쓰는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나를 위해 부지런하고 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런 저를 버리지아니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릴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2013가을에~~
 

2013년 7월 3일 수요일

엉망진창인 내 감정

요즘 
난 
조금
차가와 지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하지만
그동안 
가식으로 착한척 행복한척
하던 내 모습들이
싫어졌기때문이다

그렇다고 
내가
계속이렇게 
차가운 모습으로
살아가지는 
않은것을 믿는다

은혜의 물로
깨끗해 지면
진짜 사랑을 전하고 싶다


아주 뜨거운 사람으로
은혜의 비가 
회복시켜줄것을 믿는다


믿어요
정말
진정한 사랑의 통로








 

2013년 6월 30일 일요일

육의 감정과 영적감정......





요즘 
겉으로 들어난 것들로
인해
나의 감정에 태풍이 
불었다


영적감정과 육적감정을 
분별하라라는 책을
그동안 
마음에 아니 와닿다가

이 태풍으로인해
한숨에 읽었다



난 감정을 버리고 싶었다
너무 힘들어서
그치만

이제 나는
육적인 감정을
영적인 감정으로 
잘 분별하는 
것이 무엇인지

마음으로 알게 된것같다
아직도 멀었겠지만

육적 감정으로 
불어온 태풍은
영적감정으로
잠잠해 질수 있는 
은혜...




감사합니다..








육적인 감정과
영적인 감정을

분별하자

넘어지지말고
....


2013년 6월 29일 토요일

내 마음의 성령님






어디 갈 곳이 없다는 
이 마음
오늘은 
하나님....정말 미워요...라는
말을 했다


너무 
아파서

너무 
속상해서

왜 하나님을 믿으면
이 힘든 수치의 터널을 
통과해야하냐고

ㅠㅠ



그치만
하나님이 꼭 붙들고 계신다고 
힘내란다

이제 
그 힘든것들을 
주님이 
알아서 하시리라는 
믿음이 
생긴다


내 안에 성령님이 탄식하며 
기도해주시나보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여호와 샬롬



주님이 
보내주신 목사님이 
주님곁으로 
가신 이후

정말 
오랜만에 
주시는 

여호와 샬롬이다



정말
우리들의 추함을 바닥까지
보게 하시고

나의 살아있는 힘을
다 빼서
두손두발 다 들고
자빠지게 되니



주님은
평강을 주십니다


이제 
살것 같습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살수없는 
자가
되어갑니다


또 
살만하면

살아서 꿈틀대겠지만
오늘은

여호와 샬롬입니다


주님
주님


주님의 마음을 
더 알아가길 원합니다

 

2013년 6월 21일 금요일

이른비와 늦은비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응답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주리니 
너희가 이로 말미암아 흡족하리라 

내가 다시는 너희가 나라들 가운데에서 욕을 당하지 않게 할 것이며 

내가 북쪽 군대를 
너희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여 메마르고 적막한 땅으로 쫓아내리니 
그 앞의 부대는 동해로, 
뒤의 부대는 서해로 들어갈 것이라 
상한 냄새가 일어나고 악취가 오르리니 이는 큰 일을 행하였음이니라 하시리라 

땅이여 두려워하지 말고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여호와께서 큰 일을 행하셨음이로다 


들짐승들아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들의 풀이 싹이 나며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무화과나무와 포도나무가 다 힘을 내는도다 

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내가 
전에 
너희에게 보낸 큰 군대 곧 메뚜기와 느치와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너희는 먹되 풍족히 먹고 
너희에게 놀라운 일을 행하신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그런즉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있어 
너희 하나님 여호와가 되고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너희가 알 것이라 
내 백성이 영원히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2장

Amen 



주님의 땅과 백성을 
그토록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저의 주인이신 주님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
뿐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이제 서야 
이마음이 드네요

그동안 
원망하고 
정말 주님이 계시냐던 
그 추한 저의 모습을
보시고도
이렇게 
말씀으로 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힘들어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은혜 내려 주옵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