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8일 목요일

고난은 유익이다


 
 
 
 
 
지금 내가 겪는 외로움은
무얼까..
 
스승을 잃은 외로움일까
아직도 상처를 아파하고 있는것일까
나에게 문제가 있는것일까
 
주님과 가까와 지는 과정인것일까...
....
그무엇이든
많이 힘들다
정말 마음을 통할 친구 한명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이세상에는 정둘곳이 하나도 없구나
...
하나님을 믿으면서
나에게 기쁨이 없는것일까
 
하나님을 따라가다가
기쁨이라는 주머니를 떨어뜨린 기분이다
 
세상기쁨보다는
주님이 주시는 기쁨을 받고 싶어요
 
주님 구하나이다
저에게 주님으로 인해 기쁨이 넘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모든이들에게 기쁨이 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이 기뻐하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가슴 저미도록 외로와 하는 저에게 기쁨의 은혜를 내려주소서...
 
우리 가정에 ..우리 교회에 ..우리 나라에...이세상에.....
주님....















하루만에
또 잊어버리고 슬퍼하고 있네요
아버지
...
....

저를 거룩하게 지어져가는 과정인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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