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8일 목요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
오늘도
누군가를 미워하는 내 마음에
...
"주님이 이런 나를 기뻐하실까"
라는
생각에
모든미움이 사라졌다
 
 
 
ㅎㅎㅎ
주님 기쁘세요
저도 기뻐요
 
 
누군가를 미워할때가 오겠지요
그때 를 위해 잊지말아야겠어요
....
^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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