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6일 토요일

주님 저를 다시 붙들어 주소서...

주님 저의 눈과 귀를

다시

멀지않게 하소서

 

 
 
 
 
내귀에
주님의 소리가
마음으로 가늘게 들린다.
 
오..
주님...
주님의 소리를 듣지 못한다면
무슨 삶의 의미가 있겠습니까.
 
 
주님
이세상에서도
아버지 집처럼 살고 싶어요
 
주님
이세상에서
하나님 나라를 사는
주님의 백성이고
싶습니다.
 
 
주님
저의귀와 눈을
멀게 하지 마소서..
.
..
...
주님
나를 다스리시소서
...
주님
저를 붙들어주소서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