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5일 금요일




주님은
나에게
...
날 좀 바라보라고
브레이크를
거신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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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실은 그분의 딸이 된
내가
좀더 그분의 딸답게 살기를
원하시기 때문이다
...
노예처럼 일하지말고
주인처럼 일하라고
...
...
근데
난 노예의 습성을 버리기가 어렵다
...
...
...
...
...
그래서
자꾸
브레이크를
걸어주신다
...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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