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21일 금요일

용서

 
산상수훈 강해 (41)
하늘 양식이 우리 안에서 만들어 내는 것
용서



서머나교회 김성수 목사 ("만세반석"을 누르시면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6:12-13)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내가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던 나에게
푯대를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셨다.
....
....
....
나는 이제 남은 시간들을
사랑을 흘리는 사람으로 이세상을 살고싶다
부디 주님
좌로도 우로도 치우치지않도록
저를 지켜주소서
영원으로 갈때 거룩한 신부로 갈수있게
지켜주소서
...
저같은 자를 구원해 주심에 감사.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