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2일 수요일

Only Lord

 Only Lord



 
이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그무엇도 나를 채울 수 없네


주님의 평안 내 안에 있네
 그누구도 빼앗을 수 없네


세상은 변해가고 소망은 힘을 잃어도
변함없이 붙드시는 그 구원의 손길

폭풍이 몰려와도 두려움 물러가네
우릴 위해 싸우시는 그 손을 의지해

이 세상 어디에서 평안을 찾을 수 있나
목숨까지 내어주신 그 깊은 사랑을

우리가 바래왔고 꿈꾸워왔던 미래가
그 한없는 사랑 안에서 열리고 있네
 
 
 
 
 
오직 주의 말씀 밖에는 나를 채울수없는 백성으로 만들어 가심에
감사하며
주님이 주신 오늘도
 
이 힘들고 어려운 세상속에서
 
가족과 주변사람들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구하여봅니다

댓글 1개:

  1. 아~~ 세상이 점점 어두워진다...
    아~~ 세상이 점점 예민해진다..
    아~~ 세상이 점점 무서워진다...
    ....
    ....
    이땅에 주밖에 없네..
    그무엇도 그들을 채울수없네...
    ...
    주안에 평안 내안에 있네..
    그누구도 빼앗을수없네....

    ...
    We need amaz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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