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6일 목요일

선택

언제나 선택의 앞에서
두마음으로
힘들어하며
기도합니다
...

...
그러나
주님은 아무 말이 없으시고 나의 선택을 보고만 계십니다..

어떤 선택을 하고도 
죄의식에 시달리던
저에게

작은 책하나에서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선택의 길앞에서 늘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안에서
모두가 옳은 길이였습니다."



amen
감사 찬송올려드립니다^^주님~~

감 사드리며~~

우리는 누구보다 부지런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부지런함이 나의 육신과 
이생의 자랑을 위해서만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쓰여지도록 
애를 쓰는 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나를 위해 부지런하고 있다
죄송합니다
그러나 
이런 저를 버리지아니하시는
은혜에 감사드릴뿐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



2013가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