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선택의 앞에서
두마음으로
힘들어하며
기도합니다
...
...
그러나
주님은 아무 말이 없으시고 나의 선택을 보고만 계십니다..
어떤 선택을 하고도
죄의식에 시달리던
저에게
작은 책하나에서
위로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선택의 길앞에서 늘 고민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분안에서
모두가 옳은 길이였습니다."
amen
감사 찬송올려드립니다^^주님~~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요한복음8:12)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ever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John, 8:12)